'미쓰족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작년말 코즈웨이베이 등룡가에 오픈한 미쓰족발(Myth Jokbal)이 구정을 지나 2월부터 점심에도 정상 운영하고, SNS를 통해 예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미쓰족발은 오픈 초기부터 손님이 몰리기 시작하자 전화 예약은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많을 때는 하루에 200통 넘게 전화벨이 울리는 바람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다. 콜센터처럼 직원 한 명이 전담해야 할 수준까지 이르자 김윤모 대표는 과감하게 전화 예약은 포기하고 방문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운영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