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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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엘림교회 장학금 2만불 KIS에 기탁지난 5월 30일 오희석 한국국제학교 교장이 학교 홍보차 홍콩 엘림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조윤태 담임목사가 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2만불을 전달하였다. 엘림교회는 한국국제학교가 있는 타이쿠싱 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교회 성도중 한국국제학교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많다. 때문에 조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은 그간 홍콩한국국제학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오희석 교장은 교회 성도들이 보여준 따뜻하고 격려 어린 환영에 크게 감사하며, 맡겨준 자녀들을 더 잘 가르쳐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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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학교에 기부 잇달아[[1[[한국국제학교에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5월 18일, 신한은행 권오균 지점장이 은행을 대표해 발전기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지점을 구룡 ICC로 이전하며 절약한 경비를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것. 이어 5월 20일에는 홍콩한인회 원로이며 성공한 실업인인 이내건씨가 장학금과 발전금으로 15만불을 전달했다. 이내건씨는 ‘피아노 교사’의 저자 제니스 리의 아버지로 홍콩한국국제학교의 개교 초기부터 성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아왔다. 2009년부터 5년 거치로 매년 10만불씩 홍콩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속한 그는 올해 2회차 분 10만불 외에 추가로 발전기금 5만불을 더 기부한 것. 홍콩한국국제학교 학교장은 각계로부터 답지하는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잘 사용하여 학교발전과 학생들을 국제사회와 한국국가의 인재로 양성하는데 열과 성을 다 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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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교회협의회 홍콩한국국제학교 장학금 2만달러 기부[[1]] 2010년 4월 27일 홍콩한인교회협의회를 대표해서 홍콩온사랑교회 양운섭목사와 홍콩중앙교회 이홍배목사가 홍콩한국국제학교를 방문, 장학금으로 홍콩달러 2만불을 전달하였다. 이 장학금은 지난 달 4월 4일 홍콩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있었던 부활절 연합 예배 때 모아진 헌금으로, 홍콩한인교회협의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 때 모인 성금을 홍콩 한국국제학교에 기탁하고 있다. 이 날 전달식에는 김진만 학교이사장과 오희석교장이 참석하였으며 홍콩한국국제학교는 앞으로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데 기탁한 장학금이 잘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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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실시[[1]] 4월 18일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는 제18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실시되었다. 매년 9월에 실시돼오던 한국어능력시험이 금년에는 4월에 한 번 실시되는데, 영사관에서는 응시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내년에는 4월과 9월, 2회 실시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홍콩에서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한국으로 유학을 가려고하는 학생들이 증가하여 금년에는 395명(작년 9월 355명)의 학생들이 시험을 성황리에 치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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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학교 소식- 10 특례 입시 진학현황 고려대 : 국제어문1명, 환경생태공학 1명, 의대 1명, 정경 1명, 한동대 : 자유전공 3명, 중앙대 : 사회복지 1명, 전기전자 1명, 서강대 : 경영 2명, 국제문화1 2명, 외대 : 영어 1명, 이화여대 : 분자생명 1명, 언론영상 1명, 사회과학 1명, 경희대 : 화공 1명, 한양대 : 경제금융 1명, 생명나노 1명, 연세대 : 경제 1명, 화공생명 1명, 사회학 1명, 인하대 : 에너지공학 1명, 신소재 1명, 아태물류 1명, 성균관대 : 경영 1명, 글로벌경영 1명, 건국대 : 경영정보 1명, 항공대 : 항공물류 1명, 홍익대 : 영상디자인 1명-졸업생, 숙명여대 : 정치행정 1명, 영문 1명, 경영 2명, 인문 1명, 서울여대 : 자유전공인문 1명, 디자인 1명 수원대 : 영어영문 1명, 성신여대 : 서양화 1명, 국어국문 1명, 서양화 1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 1명, 경영 2명, 경원대 : 아동복지 1명, 의상학과 1명, 의료경영 1명, 아주대 : 전자공학 1명, 경북대 : 글로벌경영 1명, 단국대 : 의대 1명 홍콩한국국제학교는 현재, KIS와 홍콩의 교민들을 위하여 한국어 능력시험, TEPS 등을 주관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6월 6일에는 IEWC(국제영어글쓰기대회-연세대학교와 중앙일보주관)를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실시합니다. 연세대학교가 본교를 방문해서 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홍콩 교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2010. 4. 29(목) 오후 5:00 ▶ 장소: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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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1]] [[2[[지난 4월 4일 오전 6시, 홍콩한국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예배는 이홍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교회협의회 총무인 김영만 목사는 ‘부활의 증인된 삶’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임양순 지휘와 유수연 반주로 구성된 연합성가대는 찬양으로 부활의 아침을 기념했다. 부활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긴 이날 연합예배에는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산하 12개 교회 및 연합성가대, 신도들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봉헌된 헌금은 한국국제학교 한국어과정 장학금으로 후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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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식 한인회 자문위원, KIS에 100만불 기부[[1]] 문준식 한인회 자문위원이 한국국제학교(KIS)에 홍콩달러 100만불을 기부하기로 했다. 무역회사인 Lucky TCL을 운영해온 문 위원은 “항상 사회환원에 대한 뜻을 품고 있었으나 적절한 기회를 찾지 못했다. 홍콩한국국제학교 설립자와는 오랜 지인으로 이 학교에 기부하는 것이 가장 뜻깊은 일이 될 것 같아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매년 10만불씩, 10년 동안 총 100만불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서를 오희석 홍콩한국국제학교장에게 전달했다. 문 위원의 이번 기부는 지난 93년 장규찬 창립회원이 100만불을 기증한 이래 두 번째 큰 거액 기부다. 오희석 교장은 “88년도 한국국제학교가 생긴 이래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셨으나 학교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양적, 질적으로 또 한 번 도약할 기회에 거액의 기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우수학생유치를 위한 장학금, 또는 우수교사 초빙 등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잘 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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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학교 한국어과정 입학을 축하합니다[[1]]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오희석)는 지난 3월2일 오전 11시 학교 대강당에서 민경호 부총영사와 김진만 학교이사장, 성제환 학교운영위원장, 홍은식 한인회 부회장, 문익생 토요학원장 등 기관 및 단체장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학년도 한국어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로 나온 고1 김세형 학생은 “자랑스러운 학교의 명예와 전통을 이어받아 열심히 노력하며 한국인의 긍지를 살릴 것”을 학생과 학부모, 내외빈들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오희석 교장은 “금년에는 44명(유아반 14명, 초등학교 10명, 중학교 5명, 고등학교 15명)이 입학해 우리 학교에 대한 한인들의 신뢰가 한층 깊어졌음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되었다. 알찬 교육과정으로 학부모들과 지역사회에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민경호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국제학교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오희석 교장선생님을 비롯, 많은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발전해 왔고, 한국국제학교는 한국인 모두의 자랑이자 보람”이라며 “오늘 입학한 신입생과 재학생들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졸업 후 좋은 대학에 입학해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학교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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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기탁 소식주홍콩총영사관의 정병배 영사가 3년간의 홍콩근무를 마치고 칭다오로 전임하면서 홍콩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HK$5,000을 기증하였다. 정영사는 홍콩으로 부임하면서부터 홍콩한국국제학교의 재단이사회 이사로서 봉사했었다. 한국국제학교는 작년에 발족한 기금모금위원회(Fund Raising Committee)를 통하여 홍콩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된 발전기금을 종합 관리하여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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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기부 소식[[1]] 지난 5일 김종신 부목사 부부가 홍콩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하여 HKD $10,000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김종신 부목사는 세 자녀가 한국국제학교 한국어과정에서 수학하였고, 이번에 중국 곤명으로 선교활동을 떠나기 전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기탁금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