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장자회(회장 김대선) 회관 개관 1주년 기념식이 지난 23일 12시에 열렸다.
장자회관은 홍콩한인회 회원 중 만 65세 이상의 고령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작년 7월 25일에 개관되어 운영되어왔다.
이번 기념식에는 장자회 회원 20명과 하정남 부총영사, 홍콩한인회 변호영 회장, 이호일 교민담당영사, 홍덕기영사, 한인회 직원 등 축하객 10명이 참석해 다과와 환담을 나누었으며, 이 자리에서 김대선 회장은 장자회를 대표해 변호영 한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회장은 “여러 회원들의 도움으로 보다 나은 회원들의 복지와 건강을 주안점으로 하여 모범적이고도 지도적인 공동체 회관을 운영하겠다”고 앞으로 계획을 말하면서, “특히 1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봉사를 한 동신교회 사빈나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 장원식당과 롯데모텔에서 식사를, 한국식품과 신세계마트에서 음료수, 덕산녹용과 한성식품에서 떡으로 풍성한 다과회를 마련했다.
장자회 회관에는 바둑, 장기 등을 비롯해, 윤석환 회원이 증정한 전신마사지기기인 세라스톤 전신자동온열기가 비치되어 회원 및 비회원의 사용을 환영하고 있다.
장자회 주소는 Room 1402, Metropole Building, 57 Peking Road, TST, KLN, Hong Kong 전화와 팩스번호는 2367-06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