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이포에 중고품센터 개막

삼수이포에 중고품센터 개막

[[1[[ 시민들이 기증한 중고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중고품 센터가 삼수이포에서 영업을 개시했다. 운송국의 통지켱 비서장은 개막식에서 중고품거래를 환경보호차원에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콩의 근로자 단체 중의 하나인 협진회가 부녀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이 중고품 센터는 의류, 전기용품, 실내 장식품 등 중고품을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아 싼 가격에 판매한다. 컵, 언어학습 테입 등이 2-3불에 거래되며, 몇 해 사용한 냉장고는 이 센터에서 가장 비싼 가격인 500불에 판매되고 있었다. 협진회의 람쏘이함 주임은 “이 센터는 시민들로부터 중고품을 기증 받을 때 물건이 망가졌는지, 제대로 작동하는 지 검사를 실시하긴 하나 한번 구입한 물품의 수리문제는 구입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는 또 ‘중고품사용활성화운동’을 펼쳐 중고품 구매와 기증을 권장하고 있는데 그 예로 중고품을 50불어치 구입하면 5불짜리 쿠폰을 증정한다. 협진회가 8월 15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0% 이상이 중고품을 사용을 개의치 않는다고 답하고 90% 이상이 사용 가능한 물건을 버리는 것은 낭비일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답했다. <사진설명: 삼수이포의 중고품센터, 물건을 구입하기 전 사용할 수 있는 지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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