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s 예방 치료 중의약이 한 몫

Sars 예방 치료 중의약이 한 몫

[[1[[ WHO의 전문가가 사스의 치료에 중의약을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 이후 중의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중화중의약학회가 Sars 예방약처방전을 추천했다. 이 약방전은 중국 대륙의 몇몇 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한 적이 있으며 비교적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방전에는 북방기후, 지역특성, 북방인의 체질에 맞게 모두 11종의 약재가 들어간다고 한다. 홍콩중의사협회의 관지이 회장은, “제 1처방은 예방을 위한 것으로 몸의 열과 습함을 없애고 배독, 이뇨작용을 한다, 홍콩의 기후에 적합한 처방이다. 제 2처방은 치료를 돕는데 몸의 정기를 바로잡아 병을 물리친다(扶正驅邪)는 이론을 바탕으로 열과 독을 없애준다. 감염 의심자를 위한 처방은 약성(藥性)이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중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홍콩중의약학회의 한 회원은 "중국에서는 중의약을 사용하여 그 효과도 있었으며 또한 WHO의 전문가도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는데도 홍콩정부의 위생관련 부서에서는 왜 중의약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갖고 Sars 치료에 참여시키지 않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