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책] 홍콩, '기술 신산업' 일으킬 8개 정예 기업 전격 발표

[홍콩정책] 홍콩, '기술 신산업' 일으킬 8개 정예 기업 전격 발표

홍콩 정부가 신산업화를 가속화하고 미래 핵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흥 기술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손동(Sun Dong) 창신기술공업국 장관은 지난 화요일 열린 '신산업화 정예 기업 육성 계획(New Industrialization Elite Enterprises Nurturing Scheme)' 시상식에서 홍콩의 첫 5개년 계획이 "신산업화 추진 및 창신기술 산업 발전 가속화"를 국제 창신기술 허브 도약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홍콩, 기술 신산업 일으킬 8개 정예 기업.jpg


그는 기술·혁신 기업이 홍콩의 새로운 산업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주체이며, 혁신 분야에서 기업이 갖는 주도적 역할이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시행된 '신산업화 정예 기업 육성 계획'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신산업 발전에서 거둔 기업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공인된 인증 라벨을 부여해 시장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모집에는 생명·보건 기술, AI 및 로봇공학, 반도체 및 스마트 기기, 디지털화, 전환·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 신산업화 엘리트 기업 명단

Westwell Holdings (Hong Kong) Limited

FJ Dynamics International Limited

Hestia Technology Limited

JinTech Semiconductor Co., Limited

GenieBiome Limited

CATALO Natural Health Science Limited

Phase Scientific International Limited

Wai Yuen Tong Medicine Company Limited


손동 장관은 수상 기업에 유명 향토 기업과 100년 역사의 장수 기업, 현지 대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타트업, 그리고 홍콩 및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홍콩에 새롭게 둥지를 튼 신규 진입 기업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어 홍콩 신산업 발전 생태계의 왕성한 생동감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동 장관은 기업들이 '메이드 인 홍콩(Made in Hong Kong)' 브랜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켜 향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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