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2026년 10월 7일 (수)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2026년 10월 7일 (수) 홍콩수요저널

✅ 홍콩 MPF 주식형 수익률 10% 돌파... '98% 대박' vs '-15% 손실' 극과 극 실체


홍콩 '직장연금' 강제적금(MPF) 전체 순자산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주식형 펀드가 지난 9월까지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10.3%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최상위와 최하위 실적 상품 간에 엄청난 격차를 보였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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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F 관리국이 발표한 잠정 통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가장 좋은 실적을 낸 펀드는 98.4%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낸 펀드는 15.7%의 손실을 기록했다.


펀드 자산의 34%를 차지하는 혼합자산 펀드는 12개월 동안 평균 8.5%의 이익을 올렸으며, 일명 '게으름뱅이 펀드'로 불리는 디폴트 투자 전략 하의 핵심 적립 펀드도 연평균 순수익률 9.5%를 기록했다.


MPFA 당국은 MPF 제도 도입 이후 주식형 펀드와 혼합자산 펀드가 각각 연평균 5.1%와 4.7%의 순수익률을 기록해 같은 기간 연평균 물가상승률인 1.8%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핵심 적립 펀드의 2017년 출시 이후 연평균 순수익률은 7.1%였다고 덧붙였다.


MPFA 당국은 가입자들에게 MPF가 40년 이상에 걸치는 장기 투자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MPFA 당국은 MPF를 관리할 때 단기 투자 방식을 취하거나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 시도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이는 MPF 투자 수익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고하저(고점 매수, 저점 매도)'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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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달러-미국달러 환율 격차 확대, 홍콩달러 약세 전망


홍콩의 사실상 중앙은행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에 따르면, 홍콩달러는 6월 중순 이후 약세 전환사채(CU) 기준인 7.8500에 근접하고 있으며, 홍콩달러와 미국달러 간의 금리 격차 확대와 주식 시장의 통화 수요 약화로 인해 캐리 트레이드가 활성화되고 있다.


홍콩금융관리국 에디 유 총재는 홍콩달러가 4월과 5월에는 대부분 7.8300에서 7.8380 사이에서 거래되었다고 밝혔다. 6월 중순 이후로는 점차 완화되어 최근에는 약 7.8460~7.8475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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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9월 기준금리 목표를 25베이시스포인트(bp) 인상하면서 높은 물가상승률에 대한 우려를 재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연준 의장의 완화적 통화정책 입장에 더해, 이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지속적으로 상회할 경우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할 여지가 여전히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인공지능(AI) 투자, 지질학적 긴장, 에너지 가격 상승, 미국 경제의 빠른 성장 등이 미국 인플레이션에 압력을 더하고 있다.


유 총재는 시장에 반영된 정책 경로가 상향 조정됐다며,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기미를 보이지 않을 경우 연준이 2026년 남은 기간과 2027년 상반기 사이에 다시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 총재는 일시적인 자금 경색 현상을 제외하면 홍콩달러 은행 간 금리가 미국달러 금리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예상되는 홍콩달러-미국달러 금리 차이의 확대가 은행과 단기 자금을 포함한 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홍콩달러 포지션을 축소하도록 유도했으며, 이것이 홍콩달러 약세를 유발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유 총재는 변동성이 큰 글로벌 주식 시장 상황 속에서 최근 현지 주식 시장 활동이 연중 고점에서 후퇴함에 따라 홍콩달러에 대한 수요가 둔화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에 진행된 대규모 자금 조달 활동의 효과도 반감됐다.


유 총재는 분기말 자금 수요와 배당금 지급 피크기와 같은 계절적 요인이 이제 완화되면서 홍콩달러에 대한 수요가 이에 따라 감소하여 약세가 더욱 가중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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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증권가 상반기 매출만 149조 홍콩달러 '역대급'


증권 중개업체들의 활발한 거래와 고객 참여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홍콩 증권업계의 순이익이 전반기 대비 21% 증가한 517억 홍콩달러(한화 약 8조 8,407억 원)를 기록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발표한 최신 증권업 재정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증권사들의 총 거래액은 전반기 대비 24% 급증해 역대 최고치인 149조 홍콩달러(한화 약 2경 5,479조 원)를 기록했으며, 6월 기준 활성 고객 수는 10% 증가한 약 570만 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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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입은 2025년 하반기 대비 4% 증가했으며, 이 중 거래 수수료 및 이자 수입은 13% 증가한 454억 홍콩달러(한화 약 7조 7,634억 원)를 기록했다.


반면,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 수입은 동기간 21% 감소한 244억 홍콩달러(한화 약 4조 1,724억 원)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로 2025년 12월에 회계 처리되고 2026년 상반기에는 반영되지 않은 성과 수수료 수입 등 수수료 인식 시점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다.


홍콩증권거래소(SEHK) 참여자들의 순이익은 20% 증가한 237억 홍콩달러(한화 약 4조 527억 원)를 기록했으며, 거래량 기준 중형 업체인 카테고리 B 증권사들은 순이익이 37% 급증한 128억 홍콩달러(한화 약 2조 1,888억 원)를 기록하며 뛰어난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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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 따라 처벌 달라져?"… 홍콩 지하철 차별 논란에 공식 해명


홍콩 지하철(MTR) 동철선(East Rail Line) 1등석 승차권 검사 과정에서 제시한 신분증 종류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랐다는 중국 본토 출신 대학원생의 주장에 대해 MTR 측이 정당한 확인 절차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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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토 출신 여학생은 홍함(Hung Hom, 紅磡)역에서 몽콕이스트(Mong Kok East, 旺角東)역으로 이동하던 중 옥토퍼스 카드에 1등석 승인 처리 오류가 발생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그녀는 처음에 홍콩 신분증을 제시하려 했으나, 직원으로부터 홍콩 신분증으로 등록할 경우 1,000홍콩달러(한화 약 17만 1,000원)의 벌금이 부과된다는 안내를 받았으며 본토 통행증이 있는지 질문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녀가 본토 통행증으로 등록하자 벌금 대신 철도 부칙 위반 통지서에 따른 서면 경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MTR 측은 승차권 시스템이 요금을 지불하는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제도의 공정성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MTR 측은 당시 직원이 부정승차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최초 제시된 신분증의 발급일을 바탕으로 추가 서류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승객의 과거 위반 기록이 없음을 확인한 후 규정된 절차에 따라 서면 경고를 발급하고, 재발 시 추가금이 부과된다고 안내했다고 전했다.


MTR 측은 이번 조치가 통상적인 처리 방식과 일치하며, 추가 서류 요청은 단지 부정승차 기록을 검증하기 위한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객이 이번 처리를 오해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승차권 검사 중에는 일반적으로 긴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승객의 배경이나 신분증 종류는 경고, 추가금 부과, 기타 후속 조치 여부를 결정하는 요인이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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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 통과 단 "20초" 신황강항 대변혁, 신분증 딱 한 번 찍으면 끝난다


재개발된 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가 새로운 '협동 검사 및 공동 통관' 모델을 도입하여 국경 통과 대기 시간을 약 20초로 단축된다.


홍콩 이민국은 화요일 발표를 통해 요건을 갖춘 홍콩 주민들이 즉시 자동화된 '협동 검사' 통로 서비스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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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포트에는 기존의 직원 상주 검사 창구 68개와 함께 자동화된 '협동 검사' 통로 134개가 갖춰질 예정이다.


자동 통로를 이용하도록 등록된 여행객은 신분증을 단 한 번만 제시하면 단일 줄에서 홍콩과 선전(深圳) 입경 출입국 심사대를 모두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재개발된 시설이 올해 4분기에 개장할 예정임에 따라, 만 7세 이상의 요건을 갖춘 홍콩 주민은 기존의 '비접촉식 e-Channel'에서 이름이 변경된 입경처의 'HK e-Channel'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만 7세에서 17세 사이의 요건을 갖춘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나 법정대리인이 대리인의 'HK e-Channel' 앱을 사용하여 대신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주민들은 황강항 현장에 위치한 e-Channel 등록 사무소나 자급식 키오스크에서도 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이민국은 일일 출입국 이용자 수가 초기 개장 단계에서 최소 10만 명에 달하고, 혼잡일에는 최대 2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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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싱가포르·미국 누르고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 1위 기염


캐나다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발표한 최신 연례 보고서에서 홍콩이 최근 몇 년간 점수 하락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관할 구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했다.


밴쿠버에 본부를 둔 이 기관은 '2026 세계 경제 자유' 보고서에서 165개 관할 구역 중 홍콩을 1위로 선정했다. 이번 보고서는 이용 가능한 최신 종합 데이터셋인 2024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스위스가 2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뉴질랜드는 4위, 미국은 5위를 기록했다.


연례 지수는 정부 규모, 법적 체계 및 재산권, 건전한 화폐, 국제 무역의 자유, 규제 등 5개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관할 구역을 평가한다.


홍콩은 10점 만점에 종합 평점 8.53점을 기록했으며, '국제 무역의 자유'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프레이저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이자 보고서 공동 저자인 매튜 미첼(Matthew Mitchell)은 "정책 입안자들이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고 무역 장벽을 높였으며 정부 지출과 세금을 늘린 후 지출 충당을 위해 돈을 인쇄함에 따라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경제 자유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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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대변인은 이번 결과를 환영하며, 이번 보고서가 개방적이고 효율적이며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자유 시장 경제로서 홍콩이 가진 근본적인 강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증가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보호무역주의 압력 속에서도 홍콩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예측 가능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자유항 지위, 관세율 0% 정책, 저율의 간소화된 조세 제도를 유지하는 데 굳건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변인은 '일국양제' 틀 아래에서 홍콩이 중국 본토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없어서는 안 될 '슈퍼 커넥터'이자 '슈퍼 가치 창출자'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최근 경제 지표를 인용하며 120개 이상의 주요 전략 기업 유치, 해외 및 본토 기업 거점의 강력한 성장, 확대된 인재 유치 이니셔티브에 따른 수십만 명의 숙련된 전문가 유입 등을 강조했다.


다른 주요 경제국 중에서는 영국이 10위, 일본이 13위, 캐나다가 18위, 독일이 19위를 차지했다. 인도는 88위, 중국은 110위, 러시아는 143위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한 10개 관할 구역은 콩고공화국, 이집트, 말라위, 알제리, 이란, 미얀마, 리비아, 수단, 짐바브웨, 베네수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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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만 1,700억 원… 결국 주택 부지 판다, 서구룡문화지구의 파격 승부수


서구룡문화지구관리국(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Authority)의 지난 3월 종료된 회계연도 적자가 2억 2,900만 홍콩달러(한화 약 391억 5,900만 원) 늘어난 9억 9,8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706억 5,800만 원)로 확대됨에 따라 2027년 1분기에 첫 주거 부지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입법회에 입장을 전달했다.


이번 적자는 주로 서구룡 공연예술센터(WestK Performing Arts Centre)의 지출 증가, 사업 범위 확대, 방문객 수 증가, 그리고 시설 관리 및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지출 확대에 기인했다.


앤드루 람 시우로 의원은 적자가 널리 예상된 결과였으나, 관리국의 전체 비용 회수율이 37%에서 40%로 증가하고 기업 후원이 30%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문화지구의 전망에 대해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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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의원은 안정적인 주거 및 호텔 상업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서구룡 2B 구역의 첫 주거 프로젝트가 높은 매력도를 가져 내년 상반기에 성공적으로 입찰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문화지구 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문화·창의 분야 수익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B 구역 주거 부지는 주거 개발용으로 최대 10만 8,500제곱미터, 리테일·식음료·엔터테인먼트 시설용으로 약 2만 제곱미터의 연면적을 허용하며, 관리국은 고속철도 서구룡역 인근 2A 구역의 호텔·상업·문화창의 복합 프로젝트 입찰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3개 상업 오피스 빌딩으로 구성된 관리국의 첫 민관협력(PPP) 프로젝트인 AST 개발 프로젝트가 2027년 내에 완공되어 안정적인 임대 수입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JP모건과 같은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이미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관리국은 2008년 정부가 제공한 216억 홍콩달러(한화 약 3조 6,936억 원) 규모의 일회성 초기 지원금이 2026/27 회계연도까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인기 전시 및 공연 프로그램의 티켓 수입과 기업 후원이 모두 전년 대비 30% 증가함에 따라, 이자 수입을 제외한 운영 수입은 전년 대비 19%(1억 2,300만 홍콩달러) 증가한 7억 6,8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313억 2,800만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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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밤 공짜 버스·전차, 홍콩 할로윈 행사, 6일간 대폭 확대


홍콩 최초로 열리는 '홍콩 할로윈 달' 기간 동안 시티버스 오픈탑 관광버스와 홍콩 전차 파티 트램의 할로윈 밤 무료 탑승 행사를 6일간으로 확대한다.


홍콩 관광발전국(HKTB)은 당초 토요일 저녁 3회로 예정되었던 무료 탑승이 10월 17~18일, 10월 24~25일, 10월 30~31일로 변경되어 토요일 2회, 일요일 2회, 할로윈 전야 및 할로윈 당일을 포함해 총 6일로 확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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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는 저녁 6시부터 45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홍콩섬과 구룡 전역의 주요 할로윈 핫스폿 간을 운항할 예정이다.


승객들을 위해 센트럴의 왕후상광장(Statue Square), 몽콕의 랭함플레이스, 카이탁 스포츠 파크, 침사추이 센터 등 4개의 추가 승차 지점이 마련된다.


한편, 파티 트램은 저녁 6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홍콩섬의 코즈웨이베이와 셩완의 웨스턴마켓(Western Market) 사이 지정된 노선을 운행한다.

 

 

✅ [동정] 서만교 주홍콩총영사 부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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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홍콩·마카오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로 부임한 서만교입니다.

 

먼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홍콩과마카오 현지사회에서 든든한 터전을 일궈오신 동포 여러분,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1년여 남짓 비어 있던주홍콩총영사에 부임하게 된 만큼, 앞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공관장의 본분을 다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주홍콩총영사관은 동포 여러분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현지에서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홍콩 및 마카오 한인 커뮤니티가 더욱 활기차게 발전할 수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자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과 홍콩·마카오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져, 우리 동포들과진출 기업들이 더 넓은 영역에서 활약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총영사관의 문은 언제나 동포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저 또한 기회가 닿는 대로 자주 찾아뵙고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동포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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