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의 미식가들과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식재료의 깊은 맛과 신선함에 매료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지원하고 한인홍, 토바우, 돈우, 알부자집이 주관한 ‘글로벌 넥스트 K-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홍콩 현지에서 뜻깊은 한식 홍보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한식 소개를 넘어 야채부터 고기(한돈), 계란까지 100% 한국산 프리미엄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홍콩 현지인과 한인 미식가들에게 진짜 한식의 참맛을 각인시킨 특별한 자리였다.
![[회전]web-4841.jpg](https://hksooyo.com/data/editor/2609/20260917112007_ca03deb6227c7fd2608170a202bd18f7_j0la.jpg)



이번 행사가 특별했던 이유는 홍콩 내 유명 한식당에 최소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톱 클래스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대거 초청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는 숙련된 전문 셰프가 삶은 족발과 수육을 빠르고 정갈하게 썰고 플래이팅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고기의 부드러움과 신선도를 눈앞에서 확인하고 즉석에서 조리된 요리를 시식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 현장을 지휘한 한인홍 강성준 상무는 "K-팝과 K-푸드에 관심이 깊은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식재료 고유의 매력과 미학을 완성도 높게 전달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미쓰족발 김윤모 대표는 "한국에서 직송된 최상급 재료로 족발과 보쌈을 준비했다. 한국 식재료 본연의 맛으로 홍콩 현지인들에게 한식을 제대로 알릴 수 있어 한국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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