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홍콩 천문대, 오늘 늦은 오후 1호 태풍 경보발령 검토

[홍콩뉴스] 홍콩 천문대, 오늘 늦은 오후 1호 태풍 경보발령 검토

홍콩 천문대, 오늘 늦은 오후 1호 태풍 경보발령 검토.jpg


홍콩 천문대(HKO)가 열대저기압이 접근함에 따라 금요일에 1호 태풍 경보발령을 검토 중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필리핀 동쪽 해상에 위치한 이 기상 시스템은 루손 해협을 지나 홍콩 800km 이내 영역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열대저기압은 주말 동안 둥광성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며 세력을 점차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이저우(惠州)와 산토우(汕頭) 사이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지만, 홍콩과의 정확한 거리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기상 당국은 경고했다.


천문대는 또한 토요일 오전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이후 바람이 강해지고 강한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기상 예보관은 태풍의 강도, 강풍 영역과 홍콩 간의 거리, 그리고 지역 바람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더 높은 단계의 경보 발령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토요일에는 높은 너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에게 해안가 활동 및 수상 스포츠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다가오는 태풍 영향으로 오는 일요일(7월 26일)에는 지역적으로 강한 돌풍을 동반한 뇌우와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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