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홍콩, 향후 몇 주 내 새로운 위안화 국제화 조치 시행 예정

[홍콩뉴스] 홍콩, 향후 몇 주 내 새로운 위안화 국제화 조치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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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금융관리국(Hong Kong Monetary Authority, HKMA)의 위웨이만(Eddie Yue Wai-man) 총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위안화 국제화와 위안화 채권 시장 관련 조치가 추가로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총재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목표인 금융 강국 건설을 위해 홍콩이 강력한 통화 육성과 국제 금융 센터로서의 지위 강화라는 측면에서 고유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안화 국제화에는 유동성이 필수적임을 언급하며, 홍콩이 은행 시스템을 통해 최소 12개 국가 및 지역으로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위안화 유동성 편의 기능을 2,000억 위안(한화 약 39조 원) 규모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동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이미 무역 결제에 위안화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홍콩 은행들에 잠재적인 사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역외 시장의 직접 환전 시 발생하는 높은 수수료 등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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