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컨벤션센터에서 다음 주 목요일부터 나흘간 66개 국가 및 지역의 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제관광박람회(International Travel Expo)가 열린다.
주최 측은 전체 참가 업체의 80%가 해외 업체이며, 올해 행사에는 우간다와 몽골이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개최 4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행사에서는 특별 '빙설 여행(Ice and Snow Travel)' 테마관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AI 시간여행 사진' 부스와 '1936년 홍콩 여행' 등 다양한 대화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약 8,000명의 업계 전문가와 74,000명 이상의 일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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