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은 이번 주 기온 변화가 심하고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예고되어 있으나, 노동절(5월 1일) 공휴일에는 약 26도의 쾌청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천문대에 따르면, 중국 중부 지방에서 발달한 저기압 골이 화남 연안으로 접근하면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소나기와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발생할 전망이다.
화요일 낮 최고 기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나, 이후 북동 계절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꺾여 수요일에는 최저 22도까지 떨어지겠다. 목요일 오전에는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겠으며, 내리던 비는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예보에 따르면 노동절 당일인 5월 1일 기온은 22도에서 26도 사이를 유지하며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5월 3일에는 최고 29도까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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