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마카오 페리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요금 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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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마카오 페리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요금 10% 인상


마카오 페리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요금 10% 인상.jpg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페리 요금이 이번 주 토요일 25일부터 약 10% 인상될 예정이다. 양대 주요 운영사인 터보젯(TurboJET, 噴射飛航)과 코타이 워터젯(Cotai Water Jet, 金光飛航)은 이번 주 토요일부터 적용되는 요금 조정을 발표했다.


터보젯을 운영하는 순탁-차이나 트래블 쉽 매니지먼트(Shun Tak-China Travel Ship Management) 측은 이번 요금 인상이 최근 유가 급등과 일반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순탁 사 측은 운영 비용 상승으로 인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조정이 불가피하며, 마카오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터보젯의 새로운 요금 체계에 따르면 평일 일반석 편도 티켓은 175홍콩달러(약 32,725원)에서 194홍콩달러(약 36,278원)로 인상된다. 주말 및 공휴일 요금은 190홍콩달러(약 35,530원)에서 212홍콩달러(약 39,644원)로 오르며, 야간 운항 티켓은 220홍콩달러(약 41,140원)에서 242홍콩달러(약 45,254원)로 인상된다.


코타이 워터젯의 경우, 평일 일반석 티켓은 192홍콩달러(약 35,904원)로 조정되며, 공휴일 티켓은 209홍콩달러(약 39,083원)가 된다. 야간 운항의 새 요금은 터보젯과 동일한 최대 242홍콩달러(약 45,254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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