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 ‘티오리포슬린페인팅’ 홍콩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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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티오리포슬린페인팅’ 홍콩전시회 참가

한인여성회 문화강좌인 '티오리포슬린페인팅' (강사 이태옥)에서 3월 23~25일 홍콩센트럴 도서관전시홀 4층과 5층에서 열리는 IPAT 60주년 기념식 행사에 13명이 참가한다.

 


IPAT(Inernational Porcelain Artists and Teachers)은 195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설립된 전세계 예술가 단체로, 올해로 설립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IPAT ASIA 회원들이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전체 참가 인원은 113명이며 전시작품은 1000점에 이른다. 티오리포슬린페인팅은 홍콩에서 문화교류를 위해 10여 년간 꾸준히 많은 전시회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 국회의사당, 예술의전당, 국제무역 센터 등 여러 차례 전시를 하였으며, 오는 5월 22~27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중앙홀 전시회에서 열리는 초대전에 참가한다. 2019년 3월 제5회 티오리포슬린페인팅 단체전이 열리며, 11월에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전에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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