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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문화센터가 지난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센터 설립 5주년을 맞아 올해 3월부터 바이올린, 플룻, 기타 등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발표회를 열고, 한국적 창작 클래식의 대표 앙상블인 타랑퀄텟을 홍콩으로 초청해 제일교회 본당에서 초청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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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선교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나누기 위해 홍콩제일교회(김훈 담임목사)는 문화센터를 2011년 3월부터 개설해 올해 5주년을 맞았다. 문화센터는 바이올린, 플룻, 클라리넷, 클래식 기타, 색소폰 등의 악기 강좌와 생활광동어, 만다린, 그리고 요가수업까지 다양하게 개설하여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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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목사는 문화센터를 통해 많은 이웃들이 음악과 문화적 교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조용히 헌신해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