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수입시장 2위로 올라선 한국 화장품
- 최근 3년 대홍콩 화장품 수출 5개국 중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 기록 -
- 기초화장품 및 눈화장 제품류 수출 가장 많아 -
□ 홍콩 내 한국 화장품 주요 현황
○ 2014년 11월 현재 한국은 홍콩 수입시장에서 일본 등을 제치고 2번째 수출국으로 올라섬.
- 2014년 11월 현재 한국의 대(對)홍콩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해 2억8700만 달러를 기록(홍콩무역발전국 통계, 메이크업∙기초화장∙메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류(HS 3304 기준)
- 2013년 기준 약 2억3200만 달러로 전체 6위를 차지했으나 2014년 11월 기준 약 28700만 달러로 프랑스, 일본, 중국, 미국을 제치고 2위 기록
- 한국의 대 홍콩 화장품 수출 증가세(전기대비) 2012년 40.4%(홍콩 수입시장 내 7위) 성장, 2013년 42.7%(6위) 성장, 2014년 11월 36%(2위) 성장으로 최근 3년간 상위 5개국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옴.
홍콩 화장품 주요 수입국 및 수입금액
(단위: 천 달러, %)
|
연번 |
국가 |
2012년 |
2013년 |
2014년(1~11월) |
증감률 (14/13) |
||||
|
금액 |
점유율 |
금액 |
점유율 |
금액 |
점유율 | ||||
|
1 |
싱가포르 |
344,154 |
15.3 |
389,557 |
16.5 |
399,090 |
16.9 |
13.3 | |
|
2 |
한국 |
162,924 |
7.2 |
232,496 |
9.8 |
287,273 |
12.2 |
36 | |
|
3 |
프랑스 |
240,080 |
10.7 |
259,468 |
11 |
271,473 |
11.5 |
12.7 | |
|
4 |
일본 |
263,525 |
11.7 |
252,832 |
10.7 |
246,339 |
10.4 |
7.5 | |
|
5 |
중국 |
269,543 |
12 |
251,239 |
10.6 |
242,086 |
10.3 |
5.4 | |
|
6 |
미국 |
259,946 |
11.5 |
268,300 |
11.3 |
209,779 |
8.9 |
-15.4 | |
|
7 |
스위스 |
191,897 |
8.5 |
171,811 |
7.3 |
196,450 |
8.3 |
26.5 | |
|
8 |
대만 |
86,389 |
3.8 |
91,087 |
3.9 |
102,630 |
4.4 |
26.6 | |
|
9 |
이탈리아 |
63,637 |
2.8 |
73,630 |
3.1 |
70,534 |
3 |
5.3 | |
|
10 |
네덜란드 |
59,516 |
2.6 |
58,263 |
2.5 |
66,772 |
2.8 |
30.1 | |
|
|
합계 |
2,251,264 |
100 |
2,365,537 |
100 |
2,358,413 |
100 |
9.5 | |
주: HS Code 3304 - 메이크업∙기초화장∙메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류
자료원: 홍콩무역발전국(HKTDC), 홍콩통계청(C&SD)
○ 최근 홍콩 내 주요 소매점 입점 증가세
- 아모레퍼시픽(Amore Pacific) 은 지난 2014. 11. 레인크로포드(Lane Crawford) 하버 시티(Harbour City)점과 레인 크로포드 IFC몰 점에 아모레퍼시픽(Amore Pacific) 브랜드 매장을 오픈, 홍콩 내 자사 브랜드 설화수(Sulwhasoo), 라네즈(LANEIGE), 에뛰드하우스(ETUDE HOUSE), 이니스프리(Innisfree) 등과 함께 홍콩에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
- 지난 12월 침사추이(Tsim Sha Tsui)에 위치한 메이저 백화점인 소고(SOGO)백화점은 전체 화장품코너의 40%에 해당하는 약 1573평을 한국뷰티제품을 위한 공간으로 디자인함(현지언론 - SCMP 2014년 12월 16일 자)
- 기타 SaSa 등 화장품 제품 멀티샵 내에 한국 중소기업 제품 판매도 눈에 띄게 늘었음.
□ 대홍콩 수출 한국 화장품 품목 분석
○ 품목별 대홍콩 수출 비중
- 대홍콩 수출 세부 품목 중 기초화장용 제품이 가장 큰 비중을 보임.(약 1688만 달러, 수출 품목 중 52% 차지)
- 아이섀도 등 눈 화장 제품류는 전체 수출 품목 중 20%를 차지(642만 달러). 이 품목의 경우 일본과 싱가포르가 독보적인 점유 보임.(2014년 11월 기준 일본은 약 2181만 달러, 싱가포르는 약 2158만 달러)
- 립스틱 등 입술화장 제품군은 12% 차지(약 389만 달러). 이 품목군의 경우 싱가포르제품이 약 1,858만 달러로 독보적인 시장을 점유함.
- 페이스/베이비 파우더 등 파우더 제품은 약 6% 차지(207만 달러)해 전년 동기 대비 184.6% 증가함. 이 품목군은 2013년에도 87.6%를 보여 높은 증가세 구가 중
-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류은 5% 차지(16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함.
- 메이크업용 제품류가 5% 차지(151만 달러). 이 제품군의 경우 일본제품이 독보적이며 약 506만 달러 규모의 일본제품이 홍콩에 수입됐음. 일본의 해당품목 전년 동기 대비 수입 증가율은 154.9%에 달했음.
품목별 수출 비중(2014년 11월 기준)
(단위: 천 달러, %)

주: HS Code 3304 - 메이크업∙기초화장∙메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류
자료원: 홍콩무역발전국(HKTDC), 자체자료
○ 홍콩을 통한 한국 화장품 재수출 현황
- 2014년 11월 기준 홍콩에 수입된 한국화장품의 약 0.9%에 해당하는 화장품이 제 3국으로 재수출돼 재수출 비중이 낮은 편으로 나타남.
- 전체 재수출 규모 총 2188만4000달러 중 마카오에 53%, 중국에 21% 정도가 재수출됨.
- 싱가포르로 재수출되는 한국화장품은 전년 동기대비 240.1% 증가로 높은 증가율 보임.
- 품목별 재수출을 보면 기초화장용 제품류가 592만5000달러로 가장 많이 재수출 됐으며 눈화장용 제품류,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류가 뒤를 이음.
- 기초화장용 제품군 재수출의 경우 마카오와 중국으로 각각 468만3000달러, 114만1000달러 규모가 재수출돼 1, 2위를 기록함. 특히 마카오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재수출이 71.8% 증가 했음.(2014년 11월 기준)
홍콩에 수입된 한국화장품 재수출 비중(2014년 11월 기준)
(단위: US$ 천, %)

주: HS Code 3304 - 메이크업∙기초화장∙메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류
자료원: 홍콩무역발전국(HKTDC), 자체자료
홍콩에 수입된 한국 기초화장용 제품류 재수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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