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서운 추위를 피해 홍콩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홍콩은 겨울 내내 축제를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 각종 푸드 페스티벌을 비롯해 최근에는 그레이트 유로피안 카니발 등 쉴새 없이 다양한 축제를 열어 홍콩의 진가를볼 수 있다.
이미 유명한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오는 19일부터는 형형색색의 3D 레이져 쇼와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레이져 쇼는 기존과는 다른 최첨단 기술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쇼는 홍콩 침사추이 문화센터 앞 오픈 플라자에서 8시 30분, 9시, 9시 30분, 10시 총 네 번에 거쳐 약 15분 동안 펼쳐지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 가능하다.
유로피안 카니발도 흥미롭다.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개최되며, 대규모 카니발에는 70개 종류의 탈 것과 각종 게임과 오락시설이 들어서홍콩 시민들에게 유럽식 축제 분위기를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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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형쇼핑몰 하버시티는 이번 “별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로 기차역 장식을 마쳤다. 하버시티는 2002년부터 시작한 영국의 인기캐릭터 “못 말리는 어린양 숀”과 함께 혈액암 기금 모금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881 Heritage, 이스트 침사초이이스트에 위치한 뉴 만다린 플라자(New Mandarin Plaza)앞에서도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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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블랙프라이데이가 쇼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면12월에는 홍콩의 세일 기간을 눈 여겨 볼만하다. 쇼핑천국으로 불리는 홍콩에서는 연말이 되면 최대 80~90%까지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글/사진 한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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