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AY 치안, 도마에 올라

D-BAY 치안, 도마에 올라

 

 

디스커버리 베이의 공사장 근처에서 놀던 다섯 명의 외국인 소년에게 3명의 공사장 인부가 성추행을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은 7세~12세 외국 소년 다섯 명이 공사장 인근에서 한 시간 가량 머물며 놀던 중 공사장 인부 3명에게 성추행을 당한 일이 지난 8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집에 돌아온 소년들 중 일부가 부모에게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부모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알려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홍콩 거주 외국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디스커버리 베이의 치안 문제가 새롭게 부각됐다. 디스커버리 베이 주민 대표는 이 지역이 아직도 안전한 편이고 중범죄는 극히 적지만 관할 경찰서가 없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디스커버리 베이의 경찰소는 2000년 디스커버리 베이 터널이 뚫려 이 지역으로 도로 교통이 연결되면서 없어졌다.

 

인구 1만7천 명이 거주하는 디스커버리 베이에서는 문제가 있을 경우 퉁충의 경찰소를 찾아가야 하며 이 지역에는 관할 경찰소에서 파견나온 경찰관이 하루 세 시간만 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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