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 9백만명 중국-홍콩 이동

청명절 9백만명 중국-홍콩 이동



청명절과 부활절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이 홍콩-중국을 넘나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입경소에 인력이 추가 파견돼 원활한 흐름을 돕고 있다.

이민국은 4월 첫째 주 연휴 기간 중 약 9백만 명이 홍콩을 떠나거나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 인구는 지난해보다 약 8% 늘어난 숫자로서 특히 올해에는 4월 첫째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부활절 연휴에 앞서 수요일에 청명절이 있기 때문에 긴 연휴가 가능해져 이동 인구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명은 중국, 홍콩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조상의 묘를 찾는 때라 연중 가장 붐비는 연휴 중 하나이다.

이민국은 늘어나는 이동객에 대처하기 위한 이유 뿐 아니라 이 틈을 타 홍콩으로 들어오려는 중국인 산모의 유입을 막기 위한 이유에서도 추가 인원 100명을 파견했다.

이민국은 로우 검문소를 통해서만 하루 평균 32만명, 연휴 기간 중 323만 명이 홍콩을 드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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