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차우에서 조류독감 걸린 죽은 새 발견

청차우에서 조류독감 걸린 죽은 새 발견



청차우의 죽은 까치에서 H5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농어업 보호국이 지난 29일 발표했다. 청차우의 죽은 새에서 H5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당국은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H5N1 바이러스인지 여부는 좀 더 조사를 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청차우에서 불과 이틀만에 같은 종류의 죽은 새에게서 같은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까치 외에 홍콩의 텃새가 아닌 죽은 참매에게서도 H5바이러스가 발견됐었다.

보건당국은 올해들어 2월까지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확인된 경우는 모두 7건이었다고 밝히고 소독 등 공중 보건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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