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 역 84곳에 심장충격기 237개 구비

MTR 역 84곳에 심장충격기 237개 구비




홍콩 당국이 MTR 84개 역사에 237개의 심장 충격기를 구비하고 직원들을 교육시켜 유사시에 대비할 계획이다.

소방국은 MTR의 고객 최접점 직원 750명에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교육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응급장비 구입비용은 총 350만 달러이다.

소방국은 위기 상황에서 심장충격기의 효능은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으며 단지 이것이 심폐소생술과 함께 쓰여져야 하기 때문에 MTR 직원들의 교육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심장관련 질환은 신속한 것이 생명이다.

심장발작이 일어난 후 1분이 지날 때마다 환자의 회복 가능성은 7~10%씩 줄어든다"고 말한다.

MTR은 지난해 10월, 홍콩 내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 10개에 심장충격기를 시험 비치했는데 지난 1년간 3번 사용됐으며 이 중 2번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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