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차기 후임자로 탕 재정장관 지지

중국 정부, 차기 후임자로 탕 재정장관 지지




중국의 최고 수뇌부는 헨리 탕 재정장관을 차기 홍콩 행정장관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중국 중앙정부에 가까운 소식통이 전했다.

이 친중국 정치인에 의하면 중국 수뇌부가 이미 지난달 말, 탕을 후임자로 밀어주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정치계 인사도 중국 고위 인사들에게서 이미 홍콩 후임에 관한 얘기가 돌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한다.

이들이 말하는 헨리 탕 재정장관의 잇점은 공무원들의 지지를 받아 순조롭게 행정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2002년에 상무국장으로 공직을 시작한 헨리 탕은 재경국장을 거쳐 2007년 제 2인자인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

차기 홍콩 행정장관은 오는 12월 1200명의 선거인단 대표에 의해 선출되는데 선거인단은 대부분 기업 총수들과 친중국계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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