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 아일랜드 라인 연장선 공사 셩완역 시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MTR 아일랜드 라인 연장선 공사 셩완역 시작




122억 홍콩달러가 소요되는 MTR 아일랜드라인의 서부 연장선 공사를 위해 셩완역이 54시간 동안 폐쇄됐다가 지난 8일 오전 5시 55분부터 다시 운행이 시작됐다.

일부 시민들은 첫 열차가 6시 5분에 예정대로 도착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센트럴에서 일한다는 한 점원은 "혹시나 공사가 끝나지 않아 운행이 지연될까 봐 평소보다 20분 먼저 나왔지만 열차가 제때 도착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오래된 선로를 해체해 새 것으로 교체하는 작업 때문에 깜종역과 셩완역 사이의 열차 운행이 20분간 중단돼 큰 소동을 빚은 적 있었기 때문에 시민들은 제때 열차가 다시 운행을 하지 않을까 걱정했고 MTR측은 셩완역 연장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MTR 웨스트 아일랜드 선은 센트럴로부터 홍콩섬 서부의 케네디 타운, 싸이잉푼, 홍콩대학 등 3개 역이 신설, 연결되는 노선으로 오는 201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