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홍콩스타 곽부성과 '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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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홍콩스타 곽부성과 '충돌 사고'




한류스타 류시원이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최초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두 번째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재 출전, 홍콩 스타 곽부성과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날 경기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류시원과 곽부성의 한 중 스타 맞대결에서 지난 대회 류시원에게 패했던 곽부성이 첫 번째 레이스 결승에서 류시원보다 랩타임에서 앞서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이어진 두 번째 레이스 결승에서는 두 선수의 차량이 서로 충돌을 일으키며 나란히 리타이어, 아쉬운 무승부로 최종 마무리 됐다.

이날 경기가 열린 중국 상하이 F1 경주장에는 류시원을 응원하는 플래카드와 함께 수백여 명이 넘는 중국 팬들이 경기 현장을 찾아 류시원 선수를 응원했다.

이들은 경기가 끝나고 바로 이어진 시상식에서 1위로 시상대 맨 위에 당당히 오른 류시원이 트로피를 치켜 세우자 열렬히 환호를 보냈고 류시원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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