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5월 22일 제 3회 중국 주해 드라곤 보트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부산드래곤 팀을 위한 재홍콩 총영사(전옥현) 주최 만찬이 고궁에서 베풀어졌다.
한국을 대표하여 참석한 부산 사직 드래곤 팀은 임춘자 단장, 이영희 회장을 비롯해 21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 참가했다.
5월 21일 주해에서 세계 각국 12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한국 대표팀은 유일하게 여성팀으로 구성되어 참가했다.
대회 현지에서 홍일점으로 언론의 집중적인 취재대상이 됐으며 남자팀과 겨루어 7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감투상을 수상하여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내년에는 다수의 여성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홍콩총영사관에서는 국위를 선양한 선수단을 위해 만찬을 주최하였으며 한재혁, 이광호, 최광주 영사가 참석하여 격려의 말과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재홍콩 한인 체육회(회장 문명곤)에서는 홍콩 및 마카오 교통 및 관광을 편의를 제공했고, 문명곤 회장과 조영득 태권도 이사가 이날 만찬에 참석했다.
글 손정호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