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경찰 구타 사건에 경찰청장 분통 터져

연이은 경찰 구타 사건에 경찰청장 분통 터져

연이은 경찰 구타 사건에 경찰청장 분통 터져 [[1]] 새로 부임한 경찰청장 앤디 창와이헝은 일부 시민들이 경찰에게 화풀이한 최근 사건에 대해 격렬한 비판과 함께 경고의 메세지를 전했다. 창와이헝 경찰청장은“시민들의 비판와 비평은 언제나 환영한다. 경찰의 업무도 항상 완벽하진 않기 때문이다”라고 전제한 뒤“그러나 경찰도 법적인 내에서는 보호받아야 한다”며 강조했다. 최근 깜종과 웡콕 인근에서 시민이 경찰을 구타하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저녁 한 40대 여성이 남편과 함께 깜종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택시를 타려고 했다. 하지만 술에 취한 이들은 택시에 탄 후에도 목적지를 분명히 말하지 못했고, 택시기사와 실랑이가 벌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해 화해를 유도했으나 감정이 격해진 이 여성은 경찰의 뺨을 때리고 정강이를 걷어차는 등 폭력을 휘둘렀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경찰이 여성을 제지했는데 이 여성이 자신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이 구급차를 불러 여성과 구타 당한 경찰 두 명을 병원으로 보냈다. 또 다른 사건은 웡콕에서 일어났다. 거리를 순찰하던 경찰은 한 여성이 어떤 낯선 남성으로부터 미행당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자, 여성이 말한 인상착의에 따라 인근을 수색했고 40대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하지만 체포 당시 격렬히 반항하던 남성은 경찰을 폭행했고 웡콕 경찰서로 인계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경찰을 구타하고 집기를 파손했다. 작년 최곡법원의 상임법관 케말 보카리(Kemal Bokhary)의 조카인 아미나 보카리(Amina Bokhary)가 경찰을 구타하는 중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가벼운 구형을 받아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홍콩 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