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바자회, 성황리에 열려

자선바자회, 성황리에 열려

[[1]] [[2]]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센추럴 페리 8번 부두에서는 글로벌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홍콩적십자 한국여성봉사자 바자회가 열렸다. 지금까지 깜종 홍콩적십자 건물에서 개최되었던 동 바자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야외 공공장소에서 개최되는 것이었다. 센추럴에서 홍함으로 가는 페리를 탈 수 있는 8번 부두에는 자선바자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크게 게시되어 오전 10시부터 손님들을 맞을 채비를 하였다. 방혜자 글로벌어린이재단 동남아 회장은 이번 바자회가 야외 공공장소에서 갖는 행사인 만큼 행사 관련 허가만 10여개를 받는 등 짧은 준비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홍콩적십자와 한인여성봉사자, 글로벌어린이재단 등을 비롯한 한인단체들의 도움과 성원으로 동 행사를 마련하여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인 기업 및 단체 뿐만 아니라 홍콩 지역 기업들도 함께 참가하게 된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홍콩적십자, 한국국제학교 내에 있는 지체장애학생들을 위한 스프링보드 및 글로벌어린이재단에 각각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 음식과 다양한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서라벌의 김치 시연행사, 한마음사물놀이단의 흥겨운 사물놀이 연주, 태권도 시범 등을 통하여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어울림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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