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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문대 평생교육원의 한국어과정 학생들이 충북대학교 국제교육원의 초청으로 지난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제1회 한국어 단기연수과정인 "한국 바로 배우기" 캠프에 참가하였다. 홍콩, 일본, 대만의학생들 19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총 2주 과정으로 진행되었고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를 체험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수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실용한국어 교육과 한국의 전통예절, 전통춤 배우기, 규방공예 배우기, 한국요리 실습 외에도 민속촌, 대장금 촬영지, 직지박물관, 김치박물관, 떡 박물관 등의 견학과 난타 공연 관람 등을 통해 보다 가깝게 한국 문화를 체험하였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아시아권 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한국을 바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힌 충북대학교의 이번 캠프는 학비와 기숙사 및 식비 등 제반 비용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중문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어과정 16명의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좀더 이해하고 한국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또한 한국어 과정이 지난 12월 홍콩 정부의 CEF 기금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만큼 보다 많은 홍콩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대를 갖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