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적십자 한국여성 봉사자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홍콩적십자 한국여성 봉사자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1[[지난 1월 29일 깜종에 위치한 홍콩적십자회관 강당에서는 홍콩적십자 한국여성 봉사자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석동연 총영사를 비롯한 공관 영사들과 변호영 한인회장, 강봉환 차기 한인회장 및 김갑수 부회장, 박형준 하나은행 지점장과 직원, 손창섭 외환은행 지점장 및 직원 등이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봉사자 회원들이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회원들의 노고와 바자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박죽, 육계장 등 손수 만든 음식과 함께 중고 DVD, 꽃 등 생활용품, 의류 등이 판매된 이번 바자회의 총 수입금 6만 5천불과 한인회, 민주평통, 영사관 부녀회, 이대 동문회와 개인의 기부금 3만 5천불을 포함하여 총 10만불이 홍콩적십자회에 직접 전달되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방혜자 회장은 바쁜 시간 속에서도 불우한 이웃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려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차후에는 더 넓은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음식을 후원해준 서라벌 한국식당과 신세계식품, Betty Tung여사(퉁치화 전 행정장관 부인)의 워크샵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2[[홍콩적십자 한인 봉사회 회원은 매주 화요일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적십자회관에 모여 노인들을 위한 목도리와 모자뜨기 작업을 통해 봉사활동 및 한인여성간 친목도모와 함께 연3~4회 노인 요양 시설과 고아원을 방문하는 등 현지사회에 사랑나누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홍콩적십자 한인여성봉사회는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연락처2562 7507, 9552 0230(유정옥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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