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막염 조기 유행 경고

결막염 조기 유행 경고

[[1[[ 유행성 결막염의 발병시기는 일반적으로 여름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최근 홍콩위생국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기간중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가 지난 달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현재까지 결막염이 급증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앞으로 수 주간 상황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결막염 환자가 늘어날 경우 결막염의 유행시기가 예년에 비해 빨라진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위생국은 밝혔다. 사립병원에서 정부에 제공한 환자기록에 의하면 4월8일부터 14일까지 한 주간 천명의 환자 중 약 6.1건이 결막염으로 4월 1일에서 7일 사이의 매주 3.6건, 3월 25일부터 31일의 1.5건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공립 병원에서는 아직 환자의 급증은 보이고 있지 않아 결막염 유행을 확신할 수는 없으며 앞으로 1-2주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위생국은 밝혔다. 홍콩에서 결막염이 일반적으로 유행하는 시기는 6월에서 8월로 대부분은 해수욕이나 수영, 혹은 공동으로 수건 등을 쓰기 때문에 전염한다. 또한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거나 습도가 올라갈 경우 긴 나들이 등으로 전염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생국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눈이 심하게 붉어지고 통증이 느껴질 경우 조기에 의사를 찾아 상담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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