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날씨] 이번 주 최고 35도 폭염 뒤 천둥번개 동반 비

[홍콩날씨] 이번 주 최고 35도 폭염 뒤 천둥번개 동반 비


고기압의 영향으로 홍콩 전역이 점점 더 더워지면서 이번 주 일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치솟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부처님오신날인 일요일 홍콩 전역의 기온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연례 행사인 피우식(Piu Sik) 퍼레이드와 빵 탑오르기 결승전(Bun Scrambling Final)이 열리는 청차우(Cheung Chau) 섬의 낮 최고 기온은 3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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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지역은 최고 기온 32도를 기록한 반면, 셩수이(上水)와 타쿠링(打鼓嶺)을 포함한 신계 일부 지역은 33도에 달했다.


홍콩 천문대의 9일 날씨 예보에 따르면, 상층 고기압이 향후 며칠 동안 광둥 연안과 남중국해 북부 지역을 계속 덮으면서 맑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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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위는 화요일과 금요일 사이에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도심 지역의 최고 기온은 33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셩수이와 타쿠링은 화요일과 수요일에 3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세한 남풍의 영향으로 내일 광둥 연안에는 한두 차례 국지성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후반에는 기압골이 남중국 연안에 접근하면서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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