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드라마, 국제 에미상 후보

홍콩 드라마, 국제 에미상 후보




RTHK과 사회복지국이 공동으로 제작한 홍콩 드라마가 TV드라마의 아카데미상이라고 일컬어지는 국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TV 시리즈 <담 없는 세상>에서 휠체어를 탄 여성을 연기한 홍콩 여배우 츄얜(Chu Yan)은 39회 국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너무 기뻐서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홍콩 드라마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담은 10개의 연작으로 츄는 이 중 <세번째 선택>이라는 에피소드에 출연했었다.

이 작품은 46회 시카고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도 인권/사회복지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제 에미상은 미국 밖에서 방영된 TV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뉴욕에서 열린다.

츄얜과 함께 경쟁에 나선 후보는 영국, 스웨덴, 브라질의 TV드라마 주인공들이며 이중 영국 후보는 채널 4 Mo방송 드라마에 출연한 쥴리 워터스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