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소유 아파트 매물 연휴기간 동안 20% 증가

중국인 소유 아파트 매물 연휴기간 동안 20% 증가




불확실한 경제 전망 때문에 유동성을 확보해 놓기 위해 기존에 구입해 놓았던 홍콩 아파트를 포기하는 중국인이 늘어 홍콩의 아파트 값이 점차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센타라인 부동산은 중국인에게 인기있는 아파트였던 까울룽 MTR 역 건물의 아파트 매물이 중국 국경절 연휴 7일 동안 20%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절대로 흥정을 하지 않던 중국인 아파트 소유자들은 심지어 5%정도 가격도 깎아주겠다고 제시했다고 센타라인은 전했다.

또 중국인 구매자 중에 3천만 달러 이상의 고급 아파트 수요자는 여전히 있지만 중간급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은 줄었다고 센타라인은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홍콩 정부는 기존의 투자 이민 규정을 65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부동산 구입만 하면 투자 이민 조건을 채울 수 있었던 규정 역시 한시적으로 중단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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