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경제 위기 길거리 시위, 아시아에도 상륙

미국발 경제 위기 길거리 시위, 아시아에도 상륙




약 한 달 전, 자본 집중과 정부의 방임이 세계 경제에 위기를 가져왔다며 미국에서 시작된 Occupy Wall Street(월스트리트 반대)시위가 세계 각 주요도시로 파급되며 지난 15일에는 아시아에도 상륙했다.

지난 9월 17일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반 자본주의 시위는 북미 각 도시로 번지더니 인터넷을 통해 경제위기에 휘청거리는 세계 다른 도시로 확산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홍콩에서도 이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시위 동참을 호소하는 움직임이 있어왔으며 15일 토요일 시위 당일날 Occupy Central에 동참해 홍콩 익스체인지 스퀘어에 나타난 사람들은 아시아 어느 도시에서보다 많은 수였다.


이날 세계 동시 다발 시위에는 홍콩,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쿄, 서울, 대만등 아시아 태평양 도시는 물론 보스니아, 사라예보, 스톡홀름 등 유럽 대도시들도 함께 했다.

로마에서는 시위를 저지하는 경찰과 시위대의 물리적인 충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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