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옆집남자'… 시끄럽다며 아기에게 살충제 뿌려

위험한 '옆집남자'… 시끄럽다며 아기에게 살충제 뿌려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 갈 준비를 하고 있던 남자가 시끄럽게 논다는 이유로 한 살짜리 아기에게 살충제를 뿌려 14일의 실형을 받았다.

35세의 로윙청(Lo Wing Chung)은 자신의 초이홍(Choi Hung) 아파트 복도에서 밤 늦게 한 살짜리 아기가 시끄럽게 혼자 놀자 화가 나 살충제를 들고 나가 이 아기의 이마에 뿌렸다.

아기의 이마에 기름 성분이 있는데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한 아기의 엄마가 경찰에 신고를 해 이 남자는 체포됐다.

남자는 아기나 그 가족을 알지 못하는 사이였고 이전에 서로 다툼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미국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과정을 밟기 위해 조만간 홍콩을 떠날 예정이던 이 남자는 한 순간의 실수로 법원에서 실형을 받음으로써 입학 자체도 불투명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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