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정부 현금 잔치, 일반거주민에게도 지급

마카오정부 현금 잔치, 일반거주민에게도 지급




마카오 시민들이 사상 여섯 번째, 그리고 가장 큰 규모의 현금 보너스를 마카오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마카오 행정장관은 지난 15일, 내년 회계연도에 마카오 영주권자에게는 7천 파타카를, 일반 거주민에게는 4,200파타카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카오 행정부는 가파른 물가 상승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돕고 카지노 사업으로 활황을 맞고 있는 경제 이익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현금 보너스 지급을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금 보너스 외에 마카오 정부는 또 연금을 지급하지 않는 회사에 일하는 사람들의 퇴직금 마련을 위한 중앙 저축 시스템을 통해 각 거주민의 계좌에 6천 파타카를 추가로 넣어줄 예정이다.

노인들에 지급하는 현금 보조는 5천 파타카에서 6천 파타카로 늘리고 마카오 영주권 시민자는 500파타카에 상응하는 의료 서비스 쿠폰을 받는다.

마카오에 거주하는 대학생은 2천 파타카를,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은 1천 7백 파타카, 유치원 학생에게는 1천 5백 파타카를 받을 수 있다.

또 마카오 정부는 공공 주택 입주를 신청해서 대기자 명단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실제 입주를 할 때까지 한 달에 1천 9백 파타카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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