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의 사회적책임은 갈수록 중요"

"한국기업의 사회적책임은 갈수록 중요"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전옥현)은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사회적책임활동(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30일 총영사관 강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Jeremy Prepscius 홍콩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 대표, 손수득 KOTRA 홍콩무역관장의 강의가 열렸고, 이어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신홍우)가 주관하는 공동 CSR 프로그램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수득 KOTRA 홍콩무역관장은 일심일촌(一心一村)운동(삼성), 신농촌 건설(LG), 녹화활동(STX), 케이크교실(파리바게트), 영화나눔(CGV) 등 한국기업의 중국에서의 CSR 동향을 소개하며, 성공적인 CSR의 요건으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이윤 창출을 위한 경쟁 우위 확보, 차별화된 현지 맞춤형 주제로 효과 배가, 중국내 사회적 이슈 선점, 독자보다는 연합이 효과적, 지속적인 홍보 활동, 내부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Jeremy Prepscius 대표는 CSR에 대한 인식이 '자선목적의 기부'로부터 경영 현안을 해결하는 대안(Business Solutions)으로 변하고 있으며, 인권, 건강, 물, 기후, 교육, 안보 및 평화, 생물다양성 등 지속가능성에 관한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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