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에서 유해물질 가장 많이 검출

해산물에서 유해물질 가장 많이 검출




홍콩사람들이 먹는 음식 중 다이옥신이 가장 많이 함유된 음식은 해산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옥신 함유량이 가장 높은 해물은 쏘가리(mandarin fish)였으며 굴(oysters)종류와 병어(pomfret)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식품 안전 센터는 일반적인 식습관으로 볼 때, 다이옥신 섭취량이 건강에 위협을 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생선 섭취를 갑자기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식품 안전 센터는 일주일에 생선을 세 번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식품 안전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홍콩 사람들이 즐겨 먹는 142가지 음식의 환경 호르몬 다이옥신과 폴리염화 비페닐 함유량을 조사하고 5천 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에 대한 설문 조사를 병행했다. 

원치않는 다이옥신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이옥신이 지방에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고기나 생선의 지방 조직에 축적되기 때문에 고기에서는 지방을 제거하고 유제품은 저지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식품 안전센터는 권고한다.

다이옥신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연소나 산업 공정의 부산물로 발생하기도 한다.

또 일부 다이옥신은 발암물질이어서 오랜 기간 노출될 경우 면역, 신경, 생식 체계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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