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선거 김구환 후보 당선, 25표차 승리

한인회장선거 김구환 후보 당선, 25표차 승리

김구환 344표, 최영우 319표, 무표3표

 

 

 

 

제47대 홍콩한인회장 선거에 김구환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002년과 2004년 한인회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후 8년만에 출마해, 세 번째로 도전했던 최영우 후보는 또 다시 낙선하고 말았다.


총투표수 666표 중 김구환 후보(장은명, 홍은식 부회장 후보)가 344표를 얻어, 319표를 차지한 최영우 후보(김운영, 유병훈 부회장 후보)를 25표차로 힘겹게 이겼다. 무효표는 3표였다.


이번 선거는 수요저널의 보도(2012년 1월 4일자 1면 ‘400표 이상 얻어야 당선, 무효표도 무시못해’)에서 예상 투표수(720표)보다 더 낮은 666표를 기록했다.


10년전 선거에서는 이순정 전 회장과 최영우 후보의 선거결과 투표수 808표 중 이순정 409표, 최영우 372표를 기록해 37표차로 희비가 갈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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