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식스 8천 6백만달러 잭팟 터져

마크식스 8천 6백만달러 잭팟 터져




홍콩의 수 많은 백만 장자 리스트에 한 명이 더 오르게 됐다.

지난 1월 31일 홍콩의 로또인 Mark Six에서 한 명의 당첨자가 1등을 뽑아 8천 6백만 달러를 받게 됐다.

지난해 세 명의 당첨자가 1억 3천350만 달러를 나눠 가진 이후 가장 큰 당첨금액이다.
 
1등 당첨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마감 직전인 지난 31일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사러 몰려들어 이 날 하루 판매액이 2억 142만 달러를 넘었다.

"평소보다 1등 당첨금액이 훨씬 높아 남편과 함께 여러 장을 샀다.

1등에 당첨되면 일부는 기부하고 나머지로는 여행을 다닐 것"이라는 사람도 있었고 "매 주 10장씩을 샀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60달러를 더 썼다.

당첨되면 벤츠 자동차를 살 것"이라고 꿈을 꾸는 사람도 있었다.

"당첨이 되지 않겠지만 혹시나 해서 샀다. 당첨 안되더라도 쟈키클럽에 기부했다고 생각하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지난해 5월 세 명이 1등에 당첨돼 각기 4450만 달러를 받았던 회차에서  Mark Six 총 판매 금액은 3억 4천 2백만 달러였다.

당시 1등 당첨자 중 한 사람인 인도출신 배달 종업원(32)은 그 날 생애 처음 Mark Six를 샀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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