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입법의회 청사 전기요금 9배 증가

새 입법의회 청사 전기요금 9배 증가




'친환경'으로 지어졌다는 애드미럴티(Admiralty)의 입법의회 청사에 에너지 효율 자체감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새 건물에 입주한 이후 전기 요금이 종전의 건물에서보다 9배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태양열 온수 시스템 등 '친환경' 시설을 설치했다는 입법의회 종합 청사에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전기요금이 146만 달러가 청구됐다.

1년전 센트럴의 옛 입법의회 건물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16만 5,240달러가 전기요금으로 지불됐었다.

입법의회는 자체 감사를 실시해 9배나 많이 나온 전기요금은 물론 이산화탄소 방출량도 적절한지 재고할 예정이다.

입법의회는 애드미럴티 타마르(Tamar)부지의 이 건물이 완공된 후 지난해 9월 입주했으며 의회는 10월 12일부터 시작됐다.

새 복합청사는 총 면적 1만8천 스퀘어 미터로 센트럴의 예전 건물의 두 배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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