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살인·자살 사건 또 발생

4일만에 살인·자살 사건 또 발생



나흘만에 가족을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두 번이나 발생했다. 사망한 여성은 올해 발생한 사망사건의 다섯번째 피해자이다.

지난 16일, 홍콩섬 사이완호에서 한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뒤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48세의 이 남성은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아내를 죽였다고 말한 뒤 사우케이완(Shau Kei Wan) 타이온(Tai On) 빌딩에서 뛰어내렸다.

전화를 받은 사망자의 여동생은 곧바로 남성의 집으로 가 숨져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남편은 수 년동안 실직상태였고 부부관계는 지속적으로 악화되어오던 상태에서 최근에는 갚지 못한 빚 때문에 싸움이 잦았다고 숨진 부부의 지인들이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삼수이포(Sham Shui Po)의 한 러브호텔에서 30세 남성이 부정을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26세 아내를 살해한 뒤 자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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