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IB 총괄대표 홍콩 파견..` 亞 강화`

JP모간, IB 총괄대표 홍콩 파견..` 亞 강화`


자산 규모로 미국 1위 은행 JP모간체이스가 투자은행(IB) 부문 세계 총괄대표를 홍콩으로 파견해, 취약한 아시아 사업을 강화한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JP모간은 제프 어윈(56) 투자은행 부문 세계 총괄 대표를 미국 뉴욕에서 홍콩으로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어윈 대표를 JP모간 아시아 태평양 최고경영자(CEO)를 겸임하게 했다.

어윈 대표는 JP모간 투자은행 부문에서 제스 스탤리 JP모간 투자은행 CEO 다음의 2인자다.


JP모간은 북미와 유럽 지역에 치중한 지역 기반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밀리면, 판도 전체에 영향을 준단 판단이 작용했다. 딜로직에 따르면, JP모간은 지난 1분기에 미국에서 투자은행 매출 1위를 기록했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선 4위에 불과했다.

지난해 아태 지역 투자은행 매출은 세계 매출의 12%에 불과했고, 2010년보다 12% 감소했다.

UBS, HSBC 등 세계적인 투자은행들도 투자은행 부문 세계 총괄대표를 모두 홍콩으로 파견했다.

그러나 크레디트 스위스, 골드만삭스 등은 여전히 투자은행 총괄 대표를 미국 뉴욕에 배치하고 있다.

WSJ은 UBS, HSBC 등도 총괄 대표를 홍콩을 거쳐 다시 뉴욕이나 런던으로 복귀시켜 아직까지 사업 근거지로서 홍콩은 상징적인 곳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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