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레이디 가가 만나려다 문전박대 '大망신'

진관희, 레이디 가가 만나려다 문전박대 '大망신'

▲ 2010년 화제가 된 진관희(왼쪽)와 레이디 가가의 사진.

'트러블 메이커' 홍콩 스타 진관희(陳冠希)가 레이디 가가를 개인적으로 만나려다 문전박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양청완바오 등 중화권 언론은 배우 진관희가 공연을 위해 홍콩을 찾은 가가의 호텔로 찾아갔지만 가가를 만나지 못하고 호텔 밖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가가와 진관희의 인연은 지난 2010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레이디 가가와 진관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며 진관희의 '마당발'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당시 진관희는 가가 측과 친분이 있으며, 가가의 매니저인 트로이 카터에게 가가의 아시아 순회공연에 대해 이야기했다고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가가의 매니저와 진관희의 친분은 결국 증명되지 못했다. 지난 30일 가가의 매니저를 만나기 위해 홍콩 구룡반도 리츠칼튼을 찾은 진관희는 들어간 지 8분만에 씁쓸한 표정으로 호텔을 걸어나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가가 측으로부터 만남을 거부 당한 것이다.

진관희와 가가의 만남이 불발됐다는 소식에 중화권 네티즌들은 "내가 다 창피해" "허풍이었어?" "스캔들 무서워서 안 만난 듯" "왠지 쌤통이다" "자기가 월드스타인 줄 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진관희를 조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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