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8개 도시 고민지수 발표, '닝보' 가장 행복

中 28개 도시 고민지수 발표, '닝보' 가장 행복



최근 베이징대학은 28개 도시를 대상으로 '고민지수'를 조사해 발표했는데 그 결과 이들 주요 도시의 직장인의 평균 평형지수가 48.22를 기록해 보편적으로 시민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중 닝보는 가장 행복한 도시로 나타났는데 평형지수가 51.11을 기록했다. 그 밖에 우한은 평형지수가 46.69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도시로 나타났으며 베이징과 광저우는 각각 20위와 2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정 결과는 중국의 인력컨설팅업체 즈롄자오핀이 베이징대 사회조사연구센터와 연합해서 발표한 '2012년 중국 직장인 평형지수 조사연구 보고서'에 의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직장인들의 업무와 생활에 대해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평형지수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즉 다시 말해서 평형지수가 낮아질수록 일 스트레스가 갈수록 심해지고 고민도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즈롄자오핀 인력자원 관련 전문가는 "직장인들이 갈수록 심해지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날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일이 생활을 잠식해 들어가는 것에 대응하고 있다.

직장인들마다 모두 내심으로는 평형을 찾으려고 스스로 애쓰고 있다.

과로사,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등 극단적인 사건들이 갈수록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직장인들 스스로도 이를 염두에 두고 자기 컨트롤에 힘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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