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는 8월 21일까지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즈스퀘어에서 유영운, 뮌(김민선, 최문선), 신치현 등 3인의 한국작가 기획전 'Yoo Young-Wun, Mioon, Shin Chi-Hyun : The Power of Art, Korean Contemporary Art'를 연다.
가나아트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홍콩에서 여는 기획전으로,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조각과 영상 설치작품 16점이 전시된다.
유영운은 원더우먼, 엘비스 프레슬리 등 슈퍼히어로와 대중문화 아이콘을 왜곡된 모습의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표현함으로써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을 짚어보는 조각품을 출품했다. 부부 작가 뮌은 인터랙티브 웹 아트 작품 'Contingent Rule'을, '픽셀 조각'으로 유명한 신치현은 디지털 픽셀로 이뤄진 도면에 3차원의 입체형상을 부여한 'Walking Man' 시리즈를 선보인다.
청담동 오페라갤러리가 지난 21일부터 여름 기획 전시로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전을 열고 있다.
보테로, 샤갈, 로댕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에서부터 데미안 허스트, 줄리안 오피, 마크 퀸 등 현대 미술계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벌이는 유명 작가의 작품과 최근 몇 년간 국내외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명처럼 흑백의 대비를 느낄 수 있는 판화, 드로잉, 조각, 유화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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