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 중국 쓰촨 청두에서 중국 각지에서 남자 21개팀 60여명, 여자 13개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중국 검도 친선대회가 개최됐다.
재홍콩 대한검도회 김영수 사범은 심천 묵검관(한중일 혼합팀)의 플레잉 코치를 맡아 남자 단체 준우승과 여자 단체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특히 남자 준결승과 결승은 중국내 거주중인 3단 이상 일본인 검도사범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이 높고, 경쟁이 치열했다.
한 때 수세에 몰리기도 했으나, 결연한 의지를 다진 묵검관 선수들은 멋진 승부를 펼쳐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김영수 사범은 전 경기에서 승리해 (득점 11, 실점 0) 감투상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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