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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전설적이 무술 영화배우 이소룡의 유품 경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콩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홍콩에서는 이소룡의 유품 13점을 대상으로 한 경매가 열렸으며 그 결과 총 약 2억 4천여만원에 낙찰됐다.
그 가운데 영화 '사망유희(1978)'와 시사회에서 이소룡이 직접 입었던 남색 재킷은 미화 77,000달러(한화 8천 2백여만원)에 낙찰돼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한 4천여만원으로 예상됐던 이소룡의 자필 편지는 5천 5백여만원에 낙찰되는 등 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여전히 식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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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번 경매에는 이소룡의 명함, 평어와 주해를 단 서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매에서 약 3천 6백여만원으로 총 4점의 유품을 손에 넣게 된 앨버트 씨는 "평소 이소룡의 팬이었으며 그가 남긴 족적들은 모두 소중하기 때문에 이번 경매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소룡과 관련된 다른 경매에도 모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