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블 찬 홍콩 운수물류국(TLB) 장관은 오는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남하 요트(Southbound yacht) 제도'에 대비해 해사서(Marine Department)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화요일에 밝혔다.
이 제도를 통해 광둥성에 등록된 요트의 홍콩 입항이 허용된다. 찬 장관은 이미 300명에 가까운 중국 본토 요트 선장이 홍콩에서 교육과 평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해사서는 요트의 이동과 계류 현황을 추적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요트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광둥성 등록 요트의 승무원과 승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 플랫폼도 새로 도입했다.
찬 장관은 정부 당국이 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운영자들이 충분한 지원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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