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월드 개발은 까우룽통(九龍塘)의 고급 주택 프로젝트인 파빌리아 로자(Pavilia Rosa)에서 총 67세대를 판매해 28억 홍콩달러(약 4,788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개장 이래 가장 강력한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K11 뮤지아(K11 Musea) 쇼핑몰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개발사에 따르면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들 역시 평균 3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연내 쇼핑몰의 브랜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거 부문에서는 까우룽통의 고급 주택 프로젝트인 파빌리아 로자에서 총 67세대를 판매해 28억 홍콩달러(약 4,788억 원) 이상의 매출을 거뒀다.
9월에 기록된 거래 중에는 실용 면적 831제곱피트(약 23.3평)에 213제곱피트(약 6평) 규모의 정원을 갖춘 세대가 포함됐다. 방 3개(욕실 포함)와 다용도실, 화장실을 갖춘 이 세대는 3,740만 홍콩달러(약 63억 9,540만 원), 즉 제곱피트당 4만 5,000홍콩달러(약 769만 5,000원)에 매각되어 해당 프로젝트의 방 3개형 세대 중 제곱피트당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개발사는 또한 타이와이역(Tai Wai Station, 大圍站) 상부의 파빌리아 팜 3기(Pavilia Farm III)에서 9세대를 매각해 1억 6,000만 홍콩달러(약 273억 6,000만 원) 이상을 거둬들였다. 뉴월드 발전과 지하철 공사(MTR Corporation, 0066)가 공동 개발한 파빌리아 팜 시리즈는 지난달 말 기준 총 409세대의 주거 단위가 거래되며 67억 홍콩달러(약 1조 1,4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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